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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요령 #2 _ Common Application
Edit by. Eric Shim | Published. 2016.06.02 09:38 | Count : 880

어플리케이션을 도와줄때 꼭 생기는 문제중에 하나가 영주권의 유무 문제이다. 아예 영주권이 없으면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분류되어 원서를 준비하면 되지만, 몇몇 학생의 경우 오늘, 지금 현재에는 영주권이 없으나, 앞으로 한, 두달 후, 그러니까 대학을 입학하기 전에는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확률이 높은데 지금 인터내셔널 학생으로 원서를 준비하면 불이익을 당하는게 아닌가 하는것 때문에 어떻게 표기를 해야하냐 하며 걱정을 하시는 경우가 많다. 이런경우는 아쉽겠지만 원서를 준비할때 당시의 상황을 사실 그대로 적어야 하는것이 원칙이며 앞으로 영주권을 받게 되면 그때에 각 학교에 그 사실을 알리고 원서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몇몇 학교의 경우 영주권이 없으면 입학하기가 더 까다로워 지는 경우가 있다. 예를들어 Pre-med에 지원하는 경우도 그런 케이스가 많으며 UC 같은 대학에선 아예 요구되는 GPA가 더 높게 책정되어 있기도 하다.

Common Application을 계속 써 내려가 보자. 다른 원서 (예를들면 UC Application) 와는 다르게 원서에 직접 각 학년에서 택했던 클래스나 디테일한 성적을 써 주지 않아도 되지만 전체적인 GPA는 써줘야 하며 학교 등수도 써야 하는 난이 있다. 학교에 따라서는 상위 몇 % 식의 대충의 등수만 트랜스크립트에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정확한 등수를 알 수 없을때는, 그리고 학교 등수가 그렇게 좋지 않을때는 두루뭉술하게 %로 표기하는 것도 방법중에 하나일 것이다. 클래스 랭크는 카운셀러가 직접 내가 지원하는 각 학교로 따로 따로 보내야하는 School Report를 통해 직접 받게 된다.

Academics라는 란을 보면 지금까지 치뤘던 스텐다드 스코어들을 모두 적어야 하는 난이 있다. SAT I 이나 ACT 점수는 best score만 적으면 된다. 물론 Collegeboard에서 모든 스코어를 각 대학으로 따로 보내야 하기 때문에SAT 점수는 각 대학에서 원하는 양식대로 다시 보게 되겠지만 적어도 원서에는 이렇게 적을 수 있게된다. 그 바로 다음 문항이 AP/IB/SAT Subjects를 적는난이 있다. AP를 그동안 많이 한 항생들은 AP 시험 점수를 적을 수 있는 난이 모자랄 수도 있다. 이때 굳이 순서대로 적을 필요없이 성적이 좋은것 부터 적어 내려가도 문제는 없다. 예를들어, AP 5점이 나온것부터 3개를 적고 그 후에 SAT Subject 시험 본 것들로 쭉 채워 나가면 AP 점수 혹은 SAT 점수가 안 좋은것은 나중에 쓸 난이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딴 원서 상에서는 나빠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이 점수들은 나중에 다 submit 해야 하기 때문에 혹시 원서에는 자리가 없어 못 적은 시험이 있더라도 결국 각 학교에서는 모두 보게 됨을 명심해야 한다. 때문에 점수를 사실대로 적지 않을때에는 큰 불이익이 있을 수도 있다. 잘 나오지 않은 AP 과목의 AP 테스트 점수들은 미리미리 Cancel해 두는것도 방법일 것이다.

다음에는 Honors나 Extracurricular Activities를 정리해야 하는데 지난 고등학교 시절 3년반 동안을 잘 정리해야 한다. 필자가 아는 한 학생은 나름대로 봉사활동, 과외활동, 수상경력 등을 몇번씩을 정리하여 줄줄 꿰고 있을 정도였다. 이는 혹시라도 나중에 대학과의 인터뷰가 잡혔을때 유용한 자료로 쓰일것이다. 일딴 수상경력을 작성할때도 학년별 보다는 International이나 nationally 받은 상을 먼저 적도록하자. 그 후에 State나 Regionally 받은 상을 적고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받은 상을 적게 되면 보기 좋게 정리가 될 것이다. 봉사활동 과외활동도 내가 꾸준히 열심히 한 활동부터 적어나가면 될것이다. 굳이 연도별로 정리할 필요는 없고 중요한 순으로 정리하면 될것이다. Description란에는 생각보다 몇자 못쓰게 되어있기 때문에 간결하지만 중요한 단어의 배합으로 써야할 것이다.

그 다음은 Personal Essay를 써야하는데, 에세이를 쓰는 요령은 지난 칼럼에 잘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부모님들은 지난 칼럼을 찾아서 다시 읽어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다. 어플리케이션 에세이는 학생 인생에서의 임팩트 있는 사건을 골라서 드라마틱하게 써 내려가야 하는데, 이도 경우에 따라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이 생가보다 큰 도움이 될때가 많다.

Common Application을 쓰고 나면 각 대학에서 원하는 Supplement를 써야한다. 이는 각 대학에서 Common Application에서 요구하는 사항들 외에 자신들이 원하는 사항을 기재하게 되어있고, 에세이도 각 대학에서 원하는 제목의 에세이를 하나 더 제출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다. 써플리먼트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는 UC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작성 요령을 부모님과 같이 끝낸후에 더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2주동안은 Common Application에 대해서 알아보았고, 앞으로 2주 동안은 UC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 것이다. UC는 11월 30일까지가 마감일이니 미리미리 준비하시고 이 칼럼이 UC 어플리케이션에 대해 끝날때쯤이 되면 아마도 우리 학생들의 UC 어플리케이션도 한창 준비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아이비 마스터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공부하려는 분야에서 학생들 성적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대학의 전문성, 전공, 학생의 성격및 필요에 가장 잘 맞는 대학을 엄선하여 셀렉트하고, 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과 에세이를 동시에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어플리케이션을 쓸때 많은 학생들이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하거나 하여 최고를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실수를 없애기 위해서 아이비 마스터 아카데미에서는 어플리케이션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하게 체크하고 학생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Eric Shim 원장 / 에릭심 원장
Cornell University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전 Ericsson CDMA 2000 연구원
전 Mitsubishi Electric, Japan 가상현실 연구원
현 Ivy Master Academy (아이비 마스터 아카데미) 원장 및 칼리지 컨설턴트
현 AP Calculus AB/BC, AP Computer Science A/AB, SAT I, SAT II 강사
현 Bethesda University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장

Eric Shim  Columnlist@d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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