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dmissions officers who were briefed on what Reuters found
said the College Board ought to stop recycling exam material.
“What they should do, step one, is consider ending the practice of reusing test content,” said Joy St. John, dean of admission at Wellesley College in Massachusetts.
(2016년 3월28일 보도)
 
미국의 또 다른 대학 입학 시험인 ACT 문제지 역시
유출된 문제지 사본이 강남 학원가에 나돌고 있습니다.
SAT 유출 사건이 심심찮게 터지고 학생들 점수도
비정상적으로 높다 보니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도 생겼다고 합니다.
(2016년 5월 16일 보도)
 
올해 5월 15일 방송된 시사매거진 2580에서
SAT와 ACT 시험문제 유출을 다뤘다.
실제로 문제지를 입수한 결과 여러 회 차에 걸쳐
출제문제가 순서와 내용까지 똑같은 것을 확인했다.
취재진은 칼리지보드의 답변을 요청했지만
방송 당일까지도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방송 이후 검찰은 칼리지보드의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6월 1일 보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지역의 전 학원장 김 모 씨에게
벌금 6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함께 기소된 학원 관계자들에게는
벌금 4백만 원에서 6백만 원을,
브로커에게 따로 기출문제를 구매해
인터넷 중고매매 사이트에서 판매한 학생 등은
벌금 3백만 원에서 4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2016년 6월 4일 보도)
 
한국의 외국인학교 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시험 성적 이외에, 화려한 수상 경력들에 걸맞은
학생 스스로의 기록들은 가지고 있는 경우가
혹, 있다 하더라도, 여러 사람들과 널리 공유한 경우들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봐야 한다!
(2016년 5월 20일 기고)
 
대학지원서의 경력란에 한 줄 더 추가하기 위해
거창한 무엇인가를 찾기보다, 일상 속에서 ‘나’의 특별함,
가치를 찾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에게 더욱 강한 호소력을 발휘한다.
이런 관점에서, 청소년 영어 웹매거진 ‘Herald Insight’와
‘Herald Tomorrow’는 미국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자기정체성을 글로 표현하고 드러내기 위한 강한 플랫폼이 될 수 있다.
(2016년 5월 31일 보도)
 
U.S. educators on Wednesday endorsed a Harvard University-developed proposal
to reform college admissions by relying less on high-stakes tests,
and more on teens demonstrating a passion for learning
and long-term volunteer projects.
(2016년 1월 20일 보도)
 
한인 학생들의 SAT나 ACT시험 점수를
미국 명문 대학에서 인정받기가 정말로 어려워졌습니다!
실력으로 고득점을 하는 학생일수록
extracurricular activity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 부분에서도 검증가능한 증빙이 요구될 전망입니다!
이것은 단순히 한국 내에 거주하는
학생들만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이제는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Herald Insight’와 ‘Herald Tomorrow’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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