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인사이트와 투모로우가
2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17년 2월 1일부터 3기 활동을 시작합니다.
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
3기 학생기자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이 글이 끝나는 마무리 부분의 
"3기 모집 공고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2기 학생기자들과 관련된 이야기를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0명이 조금 안 되는 학생들이 2기로 등록을 했고,
여기서 10명이 조금 안 되는
12학년 학생들이 학생기자로 활동을 했습니다.
기사를 열심히 쓴 학생들도 있고,
기사를 열심히 쓰지 않은 학생들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헤럴드 학생기자로서
추천서를 요청한 학생들이나,
우수기자로 선정된 학생들은
각 대학들에 추천서 발송을 요청 받아서
예일, 프린스턴, 포모나 칼리지 등등
무수히 많은 학교들과 
Common Application 웹사이트에
헤럴드 추천서들을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답변들도 무수히 많이 받았습니다.

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 2기,  
12학년 학생기자 중에서
Boston College에 합격한 학생이 있습니다.
여러 대학들로부터,
여전히 합격통지서를 받고 있고, 
보스턴 칼리지는 그중 하나입니다.
이 학생이 받은 편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서,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your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achievements,
the endorsements of people who know you well
,..."
이라는 부분입니다.

합격 통지서에
이렇게 이유를 설명하는 경우가
그리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보스턴 칼리지와 같은 일류 명문 대학에서 
학생들의 합격, 불합격 심사를
어떤 기준으로 고민하는지를
잘 보여주는 좋은 자료입니다.

헤럴드 인사이트와 투모로우는
학생기자들의
extracurricular achievements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자리입니다.

미국 대학 조기 지원부터 시작해서,
많은 대학들의 정시 지원 마감일이
1월 1일 이었습니다.
원서를 쓰는 수많은 12학년 학생들이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
학생기자들을 보면서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모릅니다.

2016년 한 해는
SAT / ACT 시험지 유출 파문으로
소란스러움의 정점을 찍은 한 해였습니다.
보스턴 칼리지가 편지에서 언급한 설명은
그래서 더욱 피부에 와 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헤럴드 인사이트/ 투모로우
3기 지원을 망설이면 안됩니다!

지금 바로 등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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