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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 기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 학생기자 모집!
Written by John Ghim | Published. 2020.07.12 22:28 | Count : 262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가 2020년 7월, 10기 학생기자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현 시점에, 전 세계는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서, 하버드, 콜럼비아, 다트머스, 코넬, 예일, 스탠포드, 프린스턴, 노스웨스턴, 엠허스트, 뱁슨, 버나드, 클레어몬트 매키나, 존스홉킨스, 카네기멜론, UC버클리, UCLA 등과 같은 수많은 미국 명문 대학들이 2020년 가을 지원자들에게 SAT / ACT 점수를 필수 항목으로 요구하지 않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언론 보도들만 봐서는 미국 명문대학들이 검토하고 고려할 사항들이 무엇인지, 쉽게 이해가 되지 않고,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혼란을 느끼는 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헤럴드 인사이트 & 투모로우 관련 ECA 본부장이면서, 또한 미국 메릴랜드주 사립 고등학교 TLCI School의 칼리지 카운셀러이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들은 고등학교 카운셀러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미국 대학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ECA 본부장과 칼리지 카운셀러의 관점으로 짚어보겠습니다.

 

University of Michigan은 test flexible option으로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SAT / ACT 점수를 제출하라고 이야기합니다. 제한된 환경이라서, PSAT점수라도 제출하면 받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시간 대학의 Holistic review가 각 지원자들의 소속 고등학교나 이웃, 지역 사회에서의 인생, 개인적인 인생 등 모든 것을 고려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도 SAT / ACT 점수에 대한 것은 test-optional 정책을 실시하는데, 흥미로운 것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TOEFL 점수 제출은 필수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카네기 멜론 대학이 우선 2020년 가을 지원자들 중에서, SAT / ACT 시험 점수를 제출하지 않기로 선택한 지원자에 대해서도, 시험점수를 제출하는 학생들과 동등하게 고려하겠다고 (consider equally) 이야기하고 있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카네기 멜론 역시, Holistic approach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단순히 단일 요소만으로 입학을 보장하거나 불합격시키지 않는다고 합니다.

SAT 서브젝트(통상 SAT 2라고 칭하는) 점수들은 입학 고려 대상이 전혀 아니라고 합니다. 요구하지도, 추천하지도, 고려하지도 않는다고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Boston University의 설명도 살펴보면, Boston University 역시, SAT / ACT는 optional 이지만 international students 들에게 TOEFL은 필수하고 이야기합니다.
Students should consider the totality of
1) their academic record,
2) their contributions both in and out of the classroom and to their communities, and
3) whether they feel confident that the sum of these experiences fully reflect their academic ability and potential. 라고, 세 가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Rensselaer Polytechnic Institute은 usnews.com 랭킹 50위에 위치한 명문 대학입니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Rensselaer의 (학생)등록 관리 vice president 인 Jonathan Wexler는 “임시 test-optional 정책을 구현함으로써, Rensselaer는 이 복잡한 시기에 SAT 또는 ACT 시험을 치를 것인지 여부를 결정하는 데 있어 최대의 유연성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또한 "시험 점수들의 유무에 관계없이, holistic approach를 통해서, 학생의 개별 상황에서의 학업 및 과외활동 성취들을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accomplishments within a student’s individual context) 평가할 수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합니다.

UC (University of California)의 경우는 이미 많이 살펴보았던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heraldtomorrow.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

많은 대학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공통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SAT / ACT와 같은 공인 시험 점수들은 Optional 이더라도, International students에게 TOEFL (IELTS)는 필수사항이라는 것과 그보다 더 주목해야 할 점은, 많은 명문 대학들이 holistic approach(review)를 통해서, 지원자들을 심사하고, 여기에, 각 지원자들이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accomplishments를 대학 측에 명확하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SAT/ACT 시험 점수만 가지고는 각 지원자들의 academic ability and potential을 판단하지 않겠다”라는 것이, 코로나 사태 이전부터 이미 많은 대학들이 수년간 예고해온 것입니다.
여기서 살짝 주제에서 벗어난 것 같지만 아주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3월 31일자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오레곤 주립 대학의 보켄스테트 부총장은 SAT나 ACT 관련 기관들이, 더 많은 시험들이 취소될수록, 여러 요구들에 어떻게 대처할지는 더욱 불투명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일년 동안 'test optional'을 실시하고, 이후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그건 불공평해 보일 것입니다."라고, 보켄스테트 부총장은 이야기했습니다.
 
SAT / ACT 시험 점수들이 없이 합격한 신입생들이 기존 재학생들과 비교하여 대학 수업을 따라가는 데에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고 판단되면, test-optional 정책들은 임시가 아니라, 계속 유지될 것이고,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보켄스테트 부총장의 주장으로 보입니다. 이미 많은 명문대학들이 SAT / ACT 시험 점수들이 없어도, holistic approach(review)를 통해서, 지원자들을 충분히 선발할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라서 더욱 그러합니다.

그렇다면, “미국 명문대학들에게 Academic and extracurricular accomplishments (within a student’s individual context)을 어떻게 보여줄 것인가?” 라는 질문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헤럴드 인사이트와 투모로우에 올라온 기사들을 살펴보면, 위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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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Ghim
현) 헤럴드 ECA 본부장
현) TLCI School 칼리지 카운셀러

John Ghim  coolghim@d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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