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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대학 선택과 지원 요령
Written by Eric Shim | Published. 2016.05.13 16:21 | Count : 1314

지금부터 12학년이 되는 학생들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준비로 고등학교 시절중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항상 스트레스 엄청 받은 얼굴로 모든 스트레스와 신경질을 가족들에게 푸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며, 그것도 모자라 이틀에 한번 꼴로 대학 가는것 다 포기하고 싶다라고 얘기하는 아이들도 종종 보게 된다. 이렇게까지 힘들게 굴지는 않더라도 고등학교 12학년이 되면 한번씩 겪는 홍역같은 어플리케이션 작성때가 다시 돌아왔다. 아직 11학년의 부모님들은 필자가 얘기하는 홍역이라는게 어떤건지 아직 피부로 못 느끼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실듯 하다.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미리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대학은 12학년부터 준비하면 되는것으로 알고 계신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12학년에는 모든 것을 마무리 해야 하는 시간이지, 시작하는 시간은 절대 아니다. 요즘에는 9학년부터 봉사활동, 과외활동등의 스펙 쌓기와 SAT나 ACT 준비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 할 수만 있다면 SAT Reasoning Test는 11학년 1학기가 끝나는 겨울방학 즈음에 모두 끝내 놓을것을 필자는 조언하고 있다. SAT Subject Test도 11학년에 듣는 수업에 따라 11학년이 끝나는 5월이나 6월에는 AP 시험에 방해되지 않게 AP 과목 위주로 모두 끝내 놓는것이 가장 전략적이며 안전하게 좋은 성적을 받는 방법이 될 것이다. 12학년 학생들이 가장 바쁜 이유중에 하나가 바로 이 문제이다. SAT도 Subject와 Reasoning Test를 10월, 11월, 늦게는 12월까지 많게는 몇번씩도 봐야하며 12학년 1학기 성적관리와, SAT 혹은 ACT 시험준비, 게다가 어플리케이션 작성, 어플리케이션 에세이 쓰기등으로 그 무엇하나 제대로 준비할 수 없이 모든것이 꼬여있게 되는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그러므로 10학년부터 미리 미리 준비한 12학년 학생들은 성적관리와 어플리케이션 준비에 최선을 다할 수 있게되어 제대로 된 대학 준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또 어플리케이션을 쓰기전에 학생들은 어떤 공부를 하기를 원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기도해 봐야 할 것이다. 부모님은 의사가 되기를 원하는데 학생은 비즈니스를 하기 원하는 등의 부모님과의 의견 조율이 안 된 경우를 많이 보아왔다. 학과를 먼저 조율하지 못하면 대학을 진학해서도 부모님과의 마찰이 계속 되는 경우를 보아왔다. 메이져와 마이너로 서로 조금씩 양보 하거나 undecided로 입학을 하여 양쪽의 공부를 조금씩 해 가면서 아이들이 정말 하고 싶은 공부를 찾을 때까지 조금 시간을 갖는것도 방법중에 하나일 테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부모님의 롤은 아이들이 원하는 공부를 원하는 학교에서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해 주는 것일 것이다.

학생이 공부하려는 방향이 결정이 되면 대학을 결정을 하게 되는데, 대학을 결정할때는 정말 많은 데이터와 현재 가정과 학생의 상황을 놓고 심사숙고 해야 할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대학이 학생이 공부하려는 학과에 강한지, 그 대학은 어디에 있는지, 그 대학의 학비는 얼마나 하는지, 캠퍼스생활은 어떤지, 아카데믹 프로그램은 어떤지, 학교의 이름이 더 중요할지 좋은 학과가 더 중요할지, 현재 학생의 GPA와 SAT혹은 ACT 성적으로 진학이 가능한지 등의 모든 데이터와 부모님들이 그 학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Financial Aid는 어느정도 받을 수 있을지 등의 중요한 factor등을 놓고 고민해야 한다.

보통의 아이들이 적게는 5~7개 정도의 학교에, 많게는 12~15정도의 학교에 지원하고 그 중에서 60% ~ 70% 정도의 합격률을 가질 수 있으면 보통의 경우 내가 원하는 학교에서 내가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학교 결정의 키는 나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느냐이다. 어떤 학생들은 학교 GPA나 SAT가 분명히 명문 대학에 지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욕심만 부려 아이비 리그 대학에만 지원하여 모두 떨어지는 경우를 보기도 했고, 어떤 학생들은 조금 더 욕심을 내면 상위 대학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는 케이스인데도 지레 겁먹고 안정권의 학교만 지원하여 동네에 있는 작은 사립대학을 다니면서 두고두고 후회하는 케이스도 보아왔다. 그러므로 나의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현재 각 대학에서의 합격률과 각 대학 freshmen의 학생 프로파일을 잘 공부해 보면 나에게 맞는 대학이 그려질텐데, 이때challenge한 학교에서 2-3개, safety한 학교에서 2-3개, 그리고 backup 학교에서 2-3개 정도를 지원하기를 필자는 권한다. 물론 이때 early action이나 early decision을 잘 활용하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겠다. 게다가 각 대학이 에세이나 봉사활동, 과외활동에 얼마나 많은 weight를 주는지도 파악을 해야하는데 이런 데이터는 아무래도 전문가들이 더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므로 전문가와 상의하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아이비 마스터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공부하려는 분야에서 학생들 성적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대학의 전문성, 전공, 학생의 성격및 필요에 가장 잘 맞는 대학을 엄선하여 셀렉트하고, 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과 에세이를 동시에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꼭 도움을 받으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Eric Shim 원장 / 에릭심 원장
Cornell University 컴퓨터 사이언스 석사
전 Ericsson CDMA 2000 연구원
전 Mitsubishi Electric, Japan 가상현실 연구 원
현 Ivy Master Academy (아이비 마스터 아카데미) 원장 및 칼리지 컨설턴트
현 AP Calculus AB/BC, AP Computer Science A/AB, SAT I, SAT II 강사
현 Bethesda University 컴퓨터 사이언스 학과장

Eric Shim  ericshim@d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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