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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 철저 감시를 선언한 UC그에 대한 전망
Written by John Ghim | Published. 2019.07.28 22:34 | Count : 494

리처드 앳킨슨 UC(University of California)
총장은 UC버클리, UCLA를 포함한
8개 캠퍼스에서 SAT
시험 점수를
입학 전형 필수 기준으로 반영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AT가 많은 학생들에게 불공평하고,
고등학교의 학습에 대한 측정 기준으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이유들을 제시했습니다. 
: 이것은 2001년 상황입니다.

1990년대에 UC평의회에서 SAT시험
점수에 대한 효용성이 계속해서
언급되었고, 앳킨슨 총장은
작문 시험을 SAT 시험에 포함시키라고
요구했고, 그래서, 칼리지보드는
그 동안 서브젝트 시험의 하나였던
작문 시험을 SAT 시험에 포함시키기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렇게 개정된 SAT시험은 2006년 3월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캘리포니아 LA에 위치한
말보로 학교에서 개정된 SAT 시험을
직접 응시했었습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393945 

2006년 3월 이전까지 실시된 SAT 시험은
1600점 만점으로 2과목을 보는
시험이었고, 이후 개정된 시험부터
2,400점 만점으로 세 과목으로 구성된
시험이 되었습니다. 

2016년 SAT시험이 다시 개정되면서,
다시 1600점 만점으로 되돌아간
상황입니다.

2018년 브라운, 칼텍, 예일 같은
명문 대학들이 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서, SAT 시험의 에세이 점수
제출 의무화를 폐지하겠다고 발표했고,
많은 대학들이 동참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여전히 SAT 에세이 시험이 중요하다고
칼리지보드는 주장했고,
2019년 3월경 “윌리엄 릭 싱어” 입시
컨설턴트 스캔들이 터져 나왔습니다.
http://www.herald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8

여기서, UC가 홈페이지에
‘입학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2019년 6월 20일에 발표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www.universityofcalifornia.edu/current-issues/admissions

현재 UC총장은 자넷 나폴리타노입니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토안보부 장관을
지낸 여인입니다. 
국토안보부 장관은 불법체류자를
추방하는 총 책임자입니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355306 
UC계 "입시비리 철저히 감시한다"
“오바마 행정부 시절 국토안보부 장관을
지낸 재닛 나폴리타노 UC 총괄총장은
21일 입시비리 대책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단 한 건의 비리에도
극단적인 무관용 정책으로 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7315572
UC 10년만에 지원서 개정…
수상·특별활동 심사 강화

“UC는 오는 8월 1일부터 공개되는
2019년도 지원서부터 디자인과 내용을
대폭 변경했다고 밝혔다.
특히 앞으로 수상기록과 특별활동
항목에 대한 심사가 강화될 것으로 보여
UC 지원이 좀 더 까다로워질 전망이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1254118
UC “특기생 지원서 팩트 검증”
“그러나 향후 어떠한 입시부정 가능성도
차단하기 위해 거의 대부분의 지원서의
기재 내용과 실제 수상 등 사실여부
확인 절차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전의 앳킨슨 UC총장의 경우를 살펴보면,
미국 대학들 사이에서 UC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합니다.
칼리지보드가 UC의 눈치를 많이 보는
정도입니다. 또한 입시 부정 스캔들에
관련된 대학들은 UC 뿐만 아니라,
USC, 조지타운, 예일, 스탠포드 등등
다양합니다.

미국 현지의 고등학교, 대학들의 분위기는
아주 예민합니다. 하지만, 서울에서 만나는
학부모님들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제는 미국 명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에게 SAT, ACT 같은 시험점수보다
학교 GPA와 맥락이 연결되는 특별활동,
과외활동들이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대학들은
UC와 같이 이런 활동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할 것입니다.

그래서, 헤럴드 인사이트/투모로우 활동이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http://www.heraldinsight.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
 

 











John Ghim
현) 헤럴드 ECA 본부장

John Ghim  coolghim@d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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